어제는 오차장님의 생신이었습니다~ 초를 꽂다 꽂다 케이크가 초로 뒤덮일 위기에 처해, 방법을 우회하여 초를 두 개만 꽂아 드린 점 역시 양해 바랍니다. 생신 축하드립니다 - 미생 팀 일동 https://t.co/rU5DQXSOoD There are no translations. Translate in हिन्दी.